우주메리미 유메리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불안 → 사랑 → 다짐
전체 대사
아, 엄마한테는 말 안 했어요. 우주 씨 명순당 손자인 거. 안 그래도 우주 씨 집에서 싫다 할까 걱정하는데, 그것까지 알면 너무 놀랄 것 같아서요. 진경 씨한테 처음 그 얘기 들었을 때는 머리속이 진짜 하얬거든요? 지금은 좀 선명해졌어요. 저……. 백 상무님한테 다 말하려고요. 당첨 취소되면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집만 반납하면 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고소를 당할 수도 있고. 빚만 남고 혼자 남겨졌을 땐 너무 막막했거든요. 그 때는 이 집이라도 있어야 살 수 있을 거 같았어요. 근데 이제 더 중요한 게 생겼어요. 우주 씨한테 당당하고 싶어요. 우주 씨 주변 사람들한테도요. 저 진짜 열심히 일해서 빚도 갚고 할 거니까, 염치 없지만 우주 씨가 조금만 기다려주면 안 될까요? 아니에요. 내가 고마워요. 덕분에 용기가 났어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유메리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유메리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불안 → 사랑 → 다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