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원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TV드라마 · 휴먼 · 남성 · 감정선 사랑 → 그리움 → 다짐
전체 대사
엄마, 내일 퇴원하면 이제 산책도 자주 다니고 운동도 조금씩 시작해. (엄마: 응, 그럴게) 이사장님이랑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러 다니구. (엄마: 집에서 해 먹는게 제일 맛있어) 엄마, 난 엄마가 이기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어. 자식들 걱정은 이제 그만 하시고 나중에 아프면 어떡하지 생각도 하지마. 앞으로 엄마만 생각하면서 살아. 만약 나중에, 혹시 엄마가 치매와도 걱정하지마. 엄마가 매일매일 우리 못알아봐도 우리가 매일매일 엄마 알아보고 매일매일 당신은 우리 엄마에요 라고 말해줄게. 그러니까 엄마, 하루하루를 화양연화로 살아. 난 엄마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