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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서연 독백

영화 · 멜로 · 여성 / 30대 · 감정선 방어 → 씁쓸함 → 그리움

건축학개론 서연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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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왜, 내가 사기라도 칠까봐? 아하~ 그러니까 날 잘 알고 싶다 이거지? 내가 궁금하시다? (배시시 웃는) 뭐가 그렇게 궁금할까? 나 어디? 뭐? 음... 대학 졸업하고 아나운서 시험 준비하면서 방송일 시작했지. 근데 시험엔 계속 떨어지고. (웃는) 그러다가 에라... 4년 전에 결혼하고. 남편? 의사. 돈 잘 버는 압구정동 성형외과. 비포에프터 전문. 그러다가 음...(생각하는) 그게 끝이네? (웃는) 와. 나 너무 심플하게 살았나? 근데... 아빠가 몸이 좀 안좋아. 수술하고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지그미도 병원에 있거든. 그래서 집 깨끗이 잘 고쳐놓고, 퇴원하면 좀 잘 모시게. 이제 됐어? 집 짓는 이유. 넌 어떻게 살았어? 내 집 지어줄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야 나도 믿고 맡길 거 아니야?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서연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서연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방어 → 씁쓸함 → 그리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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