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김건우 독백
TV드라마 · 액션 · 남성 / 30대 · 감정선 죄책감 → 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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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IKFC는 싸우기 전에 붕대 안에 이만한 금속을 넣어. 나 그래서 저번에 안 넣었어. 내가 이걸 넣으면, 더이상 복서가 아니라고 생각을 했거든. 근데, 근데 나 이번엔 넣을 거야. 내가 틀렸었어. 내가 믿어온 복서의 심장만으로는, 아무도 지킬 수가 없어. 저번에 선배님께서 그러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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