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 나의 아저씨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무심함 →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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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 독백 대사 연습을 위해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12회>의 한 장면을 골라보았습니다. 아이유(이지안 역) 배우가 극 중 회사의 임원들을 앞에 두고 연기하는 장면으로, 이지안이 3개월간 회사 생활을 하면서 박동훈(이선균 분) 부장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의 장면입니다. 이지안은 6살 때부터 병든 할머니와 단둘이 힘겹게 인생을 살아온 인물입니다. 또한 그녀는 세상에 대한 냉소와 불신이 가득 찬 인물인데, 어느 날 자신을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박동훈을 만나면서부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입니다. 아래의 대사는 개인의 성공을 위한 회사 임원들 간의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이지안이 박동훈을 위해 자신의 생각을 꿋꿋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의 대사입니다. 아래의 장면을 보시고 인물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해가는 이지은 배우의 연기하는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아이유 ( 이지안 역 , 00:00~01:45) 배경으로 사람 파악하고 별 볼일 없다 싶으면 빠르게 왕따시키는 직장 문화에서 스스로 알아서 투명 인간으로 살아왔습니다. 회식자리에 같이 가자는 그 단순한 호의의 말을 박동훈 부장님한테 처음 들었습니다. 박동훈 부장님은 파견직이라고 부하직원이라고 저한테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윤상무 : 그래서 좋아했나? 네. 좋아합니다. 존경하고요. 무시, 천대에 익숙해져서 사람들한테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고 인정받으려고 좋은 소리 들으려고 애쓰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이젠 잘하고 싶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