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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차무희 독백

TV드라마 · 멜로 · 여성 · 감정선 분노 → 눈물 → 슬픔 → 체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차무희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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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아... 그렇구나. 인스타를 털었더니 지고지순 멜로 영화가 한 편이 튀어나왔네. 내 배역은 없고... 오해하지 마요. 나 우는 거 아니에요. 콧물 나는 거예요. 콧물. 밖에 추운 데 있다가 따뜻한 데 들어와서 콧물 나는 거예요. 우는 거, 눈물 아니고 콧물. 됐어요. 코 푼 휴지를 남기고 가고 싶진 않네요. 아 그리고 오해도 남기고 가고 싶지 않아서 하는 말인데 호기심 어쩌고, 기찻길 어쩌고 하면서 그 쪽을 찔러본 건 그냥 한번 확인해 본거예요. 확인? 뭘요? 내가 궁금했던 건, 그 쪽이 혹시 나한테 마음 있으면 어쩌나 걱정돼서 그랬던거예요. 그 쪽이 내 흑역사 다 아는데, 그걸로 막 사귀자고 협박하고 그러면 어떡해요? 걱정될수도 있죠. 연예인인데. 뭐 아시다시피 내가 이제 막 떠서 누구를 만나고 사귀고 그럴 상황이 못 돼요. 이해하시죠?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차무희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차무희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분노 → 눈물 → 슬픔 → 체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3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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