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의 여인들 안드로마케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절망 → 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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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여움이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면 여기 당신께 바치는 산 제사가 있습니다. 당신은 내 남편의 목숨을 뺏어갔고 이 나라를 지킬 마지막 권리마저 앗아 갔습니다. 적들의 손에 죽게 될 이 아이를 당신께 제물로 바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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