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신애 독백
영화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공포 → 애원
전체 대사
그런데요…… 저거 뭐야, 우리 준이 좀 바꿔주세요. (결국 그녀의 입에서 울음이 터진다.) 그럼 어떡해요? 애 목소리라도 들어야죠. 감기약 먹고 자고 있다고요? 왜 감기가 걸려요? ……제발 부탁인데요…… 우리 애 무사히 돌려보내 주세요. 하라는 대로…… 뭐든지 다할게요. 원하시는게 뭐예요?…… 얼마나요? ……그 돈 지금 없는데 어떡해요? ……알았어요. 화내지 마세요. 준비 할게요. ……알았어요.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요. 절대로 안할게요 …… 맹세할게요. 우리 준이만 무사히 보내주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신애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신애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공포»에서 «애원»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