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김낙수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남성 / 40대 · 감정선 가식 → 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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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가 내년에 대리 진급 해인 거 아는데, 내후년에 딱 서른 돼서 대리 달면 안 될까? 허 과장 10년 넘게 차장도 못 달고 있는데. 아니 내가 꼭 동기라서 그런 게 아니고, 우리 팀 분위기도 있고. 잘했지. 잘했어. 근데 인사 고과를 똑같이 주면 티가 안 나서 그래. 그러니까 우리 팀원들이 조금씩 양보하고, 응? 그렇게 허 과장한테 몰아주면. 그, 무슨 말인지 알지? 아니야, 아니야. 똑똑하니깐 알 거라고 믿어.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김낙수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김낙수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가식»에서 «회유»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