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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윤혜진 독백

TV드라마 · 멜로 · 여성 / 30대 · 감정선 걱정 → 다정함

갯마을 차차차 윤혜진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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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그러니까요. 밥 먹는 게 제일 중한데, 저한테 이를 뽑으시라 그러면 어떡해요. 이 아픈 게 참 그래요. 눈에 잘 안 보이니까 자기 자신 아니면 얼마나 힘든 지 잘 모르거든요. 자식들도 잘 모르고. 치과 다시 오세요. 돈을 다 안 받을 수는 없고, 재료값만 받을게요. 대신 비밀 지키셔야 돼요. 절대 공진에 소문나면 안돼요. 저 이렇게 일 하다가는 진짜 치과 문 닫아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믄서 왜 내한테 이래 해주나? 오징어 제일 좋아하신다면서요? 저희 엄마는 순대를 제일 좋아했어요. 그냥 그걸 드실 수 있게 해 드리고 싶어요. 그게 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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