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장태수 독백
TV드라마 · 수사물 · 남성 / 50대 · 감정선 짜증 →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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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들도 아니고, 대학생 직장인들 말투가 왜 그따윈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이 다 망쳐놨어. 왜? 책을 안 읽으니까. 신문 사서 안 읽고 포탈뉴스에 그 연예인 스캔들 기사나 읽고 있으니까. 똑같은 그림, 사진, 또 뭐냐? 사랑이 어쩌고 인생이 어쩌고 그런 시덥잖은 글들을 어록이랍시고 퍼와서 한줄짜리 감상 이렇게 찍 갈겨놓고 지가 인생에 대해 진지하다고 착각해요. (흉내) ㅋㅋㅋ 너무 감동적이얌. 공감한다능. 됐거든?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장태수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장태수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짜증»에서 «분노»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