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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박해영 독백

TV드라마 · 수사물 · 남성 / 30대 · 감정선 분노 → 슬픔

시그널 박해영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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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드라마 <시그널> 중…박해영역 강혜승씨는 그렇게 살았겠죠. 하지만 우리형은 아니었어요. 소년원을 나오자마자 자기 손으로 손목을 그어버렸다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형의 결백을 밝혀주세요. 그러러면 강혜승씨의 증언이 꼭 필요해요. 강혜승씨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강혜승씨는 피해자에요. 그럼 우리형은요? 강혜승씨! 강혜승씨!! 장태진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요? 아버지는 인주 시멘트 사장이고, 큰 아버지는 국회의원 장영철이에요. 지금도 인주에서 왕처럼 군림하면서 산다구요. 우리 형은 그 어린 나이에 죽어버렸는데..누명을 쓰고 그렇게 비참하게 죽어버렸는데.. 정작 범인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도대체 이..이런 법이 어딨습니까? 예?!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박해영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박해영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분노»에서 «슬픔»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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