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스 맥베스 독백
연극 · 드라마 · 남성 · 감정선 불안 → 결의
전체 대사
당신은 그저 모른 척하고 있으시오. 그러다 일이 성사되면 찬사나 보내시오. 자, 오너라, 어두운 밤이여. 자비로운 한낮의 온유한 눈을 가려줄 너 밤의 검은 손이여. 그대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나를 위협하는 그놈의 생명 증서를 갈가리 찢어 없애다오! 점점 어두워지는구나. 까마귀가 음산한 숲속으로 날아들고 있구나. 바야흐로 밤의 악령들이 먹이를 찾아 꿈틀거리기 시작하는도다. 그런 이상한 얼굴을 하지 말고 침착하게 있어요. 어차피 악으로 시작된 일은 악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법이니까! 자, 함께 갑시다. (두 사람 퇴장)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맥베스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맥베스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불안»에서 «결의»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