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차세계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남성 · 감정선 우울 → 슬픔
전체 대사
여기 어릴 때 엄마랑 마지막으로 왔던 곳인데, 지금 보니까 아주 코딱지만 하네. 약해질까봐 어른 돼선 안 왔어 . 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좀 그렇잖아. 괜히 우울해지고. 어릴 때 엄마가 좀 아프셨거든. 근데 엄마가 나한테 거짓말을 했어. 건강해져서 꼭 데리러 오겠다고. 기다리라고. 나중에 보니까 데리러 올 수가 없었던 거더라고. 근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매일 창문에 매달려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차라리 진실을 알았으면 나았을까? 그것도 모르겠어, 이제 와서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차세계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차세계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우울»에서 «슬픔»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