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천상연 독백
TV드라마 · 멜로 · 여성 · 감정선 그리움 → 담담함 → 부탁
전체 대사
내가 너한테 엄마 찬스 썼던 거 생각난다. 옛날에 너 화났을 때마다 내가 엄마 얘기 하면은 너 마음 약해져서 다 들어줬잖아. 하.. 오늘 얘기 연습 많이 하고 왔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잘 안 된다. 나 죽는대. 고작 마흔셋밖에 안됐는데 말이야. 암 말기래. 아휴 참 황당하지. 나도 그래. 가만 있어봐.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 이거 봐봐.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천상연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천상연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그리움 → 담담함 → 부탁».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