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 독백
TV드라마 · 판타지 · 여성 / 20대 · 감정선 냉소 → 분노 → 오기
전체 대사
아버지? 뭐 좀 드릴까요? 그 스캔들은... 안궁금하세요? 그럼 왜 오셨는데요? 넘보면요? 뭐, 호적에서 파시게요? 저기요, 성현국 씨... 호적 판다면서요? 그럼 내 아빠도 아니잖아. 그러니까 성현국 씨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어차피 오빠 거니까 지랄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이건 거죠? 어차피 우승은 성태주, '멋지다 태주야!' 뭐, 이런 거잖아. 맞죠? 성태주 새끼 죽이고 지옥 가든가 해야지, 진짜. 옛날부터 나랑 싸우는 놈들은 다 아버지 같았어요. 이길 수밖에 없는 판을 짜고, 나는 질 수밖에 없는 위치에 두고. 조건이 같으면 이길 자신이 없나봐? 하, 근데 괜찮아요. 그런 놈들이랑 싸우는 거 익숙하니까. 파이팅 하세요. 그래봤자 지시겠지만.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성희주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성희주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냉소 → 분노 → 오기».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