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연애조작단 상용 독백
영화 · 로맨틱코미디 · 남성 · 감정선 질투 → 사랑
전체 대사
밤새도록 벨을 누르고, 전화도 수십번 걸었지만... 답이 없더군요. 동이 틀 무렵에야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 남자... 의사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자꾸 내가 보지 못했던 상황을 상상하게 됩니다. 상상하면 할수록 괴로운데도 멈출 수가 없어요. 근데, 그 보다 더 힘든 게 뭔 줄 아세요? 희중씨한테 화를 낼 수 없다는 겁니다. 왜? 난 그럴 자격이 없으니까 아직 우린 서로를 구속할 만큼 깊은 사이가 아니니까...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상용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상용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질투»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