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김도진 독백
TV드라마 · 로맨틱코미디 · 남성 / 40대 · 감정선 애틋함 → 질투 →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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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댁이 참 예뻐요. 그게 열 받는거고. 난 마흔하나예요. 서이수 씨와 마주선 지금 이순간이 내가 앞으로 살아갈날 중 가장 젊은날이죠." 오늘보단 어제가 청춘이고 그래서 난 늘 오늘보다 어제 열정적이었고 어제보단 그저께 대범했어요. 그렇게 난 서이수 씨를 만나는 모든 순간 진심을 다했어요. 그래서 그 구두를 신은 서이수 씨를 보는순간 참기 힘들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근데 방금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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