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황동만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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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귀천으로 나눠서 잘나가고 빛나는 것들만 옆에 두고, 나같이 못난 것들은 무슨 전염병 환자 보듯이 께름칙해하면서 치워 두고 싶어 하시는 것 같은데 빛나는 것들끼리 빛나는 세상 만들어 봐라, 하나도 안빛나. 그리고 내가 뒷담화 졸라 잘 까거든? 그러니까 너도 들으라고. 그날 너는 내가 성인군자라 안 죽은 거야. 근데 절대로 사람 면전에 대놓고는 안해, 왜? 그게 예의니까.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황동만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황동만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경멸»에서 «분노»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