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황동만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남성 / 40대 · 감정선 자조 → 냉소 → 씁쓸함
전체 대사
가난에서 탄생한 근성은 아주 예민하게 살핀다. 우린 현관 앞에 신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살펴. 생존 본능이라 살필 수밖에 없어. 눈칫밥도 먹어야 되니까 남들 심기도 살핀다. 부자 아니지? 본 적도 없지? 근데 왜 부자를 그려?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황동만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황동만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자조 → 냉소 → 씁쓸함».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