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동주 독백
영화 · 드라마 · 남성 / 40대 · 감정선 분노 →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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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 치료라도 하고 보내셨어야죠. 보상금이라도 줬어요? 손등이 썩을 때까지 부려먹다가 쫓았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왜 그러세요? 그 사람들 아버지 공장을 위해서 일한 사람들이에요. 아, 맞다! 아버지는 원래 약자한테 엄청 강하신 분이었지. 그걸 자꾸 잊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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