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 강재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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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씨? 박용식 씨야? 하, 나 이강재씨야. 그래 너한테 엊그저께 좆나게 씹창난 이강재다, 개새끼야. 술 먹었지, 새끼야. 그럼 너 같음 좆나게 깨지고 술 안 먹냐? 아, 됐고, 야 박용식, 너 엊그저께 나한테 했던 얘기 진심이냐? 그래, 나 들어갈게, 들어간다고 이 새끼야. 너 대신 빵에 들어갈게 이 개새끼야. 근데, 너 조건이 있어. 나 빵에 들어가기 전에, 나 돈부터 먼저 줘. 그래, 먼저 입금시켜. 안그러면 너, 이 개새끼야, 너, 국물도 없어. 어림 반 푼어치도 없어. 너 나 호구로 보는 모양인데. 야, 박용식. 약속지켜. 나 돈 먼저 주라. 용식아, 너 나 돈 먼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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