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이경도 독백
TV드라마 · 멜로 · 남성 / 30대 · 감정선 사랑 → 슬픔 → 체념
전체 대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랑 그거 지나고 보니 별거 아니던가요? 캐바캐겠지만, 여기도 사람은 별것인 사랑을 합니다. 스무 살에 한 사랑은 풋사랑이라 쳐요. 헤어지고 스물여덟에 다시 만났을 땐 운명 같아 인생을 던집니다. 그리고 다시 헤어져 뼈가 녹아내리는 듯 고통스러웠어요. 이제 서른 후반에 다시 마주하니 서로 애석하기만 합니다. 나이도 먹었고, 싱그럽던 청춘도 지나갔어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이경도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이경도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사랑 → 슬픔 → 체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