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심판 심은석 독백
TV드라마 · 법정 · 여성 / 40대 · 감정선 안타까움 → 분노 →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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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은 알려 줬어야 했어요 가정도, 학교도 아무도 혼내지 않고 깨닫게 해 주지 않으니까 법원이라도 그 아이들을 붙잡고 혼내고 가르쳤어야 했습니다. 그게 우리의 역할이니까 소년 사건이 속도전이라고요? 그래서 애들이 저 모양인 겁니다! 왜 재판을 속도록 처분합니까? 그 속도에 맞추지 못해서 놓쳐 버린 아이들 그 피해자들은 대체 누가 책임을지는데요? 그거야말로 일의 효율이 아니라 무책임 아닌가요? 왜 부장님은 사명감이 없으십니까!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심은석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심은석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안타까움 → 분노 → 결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