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허인강 독백
TV드라마 · 스릴러 · 남성 · 감정선 분노 → 슬픔
전체 대사
걱정했어. 혹시 무슨 일 생긴 줄 알고. 얼굴 보니 마음이 좀 놓이네.누나한테 들었어? 일부러 그런 거 아니야. 마음 정하는 데 쉽지 않았고, 확신이 들면 그때. 같은 생각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어? 아진아. 잠깐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갑자기 왜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와.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너 내가 알던 아진이 맞아? 어떻게 사람이 달라져도 이렇게 하루아침에……. 1년을 만났어, 우리. 널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고, 너라면 확신이 있었어, 나. 그래서 너랑 함께하는 미래를 기대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거야?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든 줄 알면서, 왜 이해해 줄 생각은 안 하는데?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 아진아, 왜 이래. 어? 이러지 마. 이미 아파, 나. 무슨 짓을 한 거야? 할머니한테 무슨 짓 했냐고 묻잖아!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허인강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허인강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분노»에서 «슬픔»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