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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라이센더 독백

연극 · 코미디 · 남성 · 감정선 사랑

한여름밤의 꿈 라이센더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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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아, 헤르미아! 진실한 사랑의 흐름이 평탄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 신분이 너무 차이 나거나, 나이가 너무 맞지 않거나, 아니면 부모님이 반대하시거나.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내도 사랑은 결국 소리처럼 덧없고, 그림자처럼 순식간이며, 꿈처럼 짧은 법이지. 마치 칠흑 같은 밤의 번개처럼, 하늘과 땅을 잠깐 보여줬다가 "보라!" 하고 외치기도 전에 어둠 속에 삼켜지는 것과 같아. 하지만 헤르미아, 우리에게 닥친 이 운명이 사랑의 법칙이라면,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이겨내야 해. 내게 제안이 있어. 내일 밤, 당신 부모님의 눈을 피해 숲으로 오겠어? 거기서 당신을 기다릴게. 우리를 구속하는 세상의 법이 닿지 않는 곳으로 함께 떠나자.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라이센더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라이센더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상대가 꿈쩍하지 않을 때마다 방법을 바꿉니다. 감정선 «사랑» 안에서 말하는 방법이 바뀌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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