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오해영 독백
TV드라마 · 로맨틱코미디 · 여성 / 30대 · 감정선 불안 → 수치심
전체 대사
근데요, 저 그쪽이 여기 사는지 진짜 몰랐거든요? 내가 뭐 그쪽한테 첫눈에 반해서 그쪽이 어디 사는지 알아내서 몰래 이사들어오고, 저 그 정도로 무서운 여자 아니에요. 지금 순전히 우연인데.. 하, 나 황당하네 아니 제가 어쩌다 급하게 집을 나오게 됐는데요.. 오해영 제 이름이 소리 성명학적으로 봤을 때 힘아리가 없는 이름이라고, 주소지도 센 소리 나는 데로 가라고 "평. 창. 동" 이런데! 그래서 이쪽으로 온 건데 진짜 오해하지 않으셨음 해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오해영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오해영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불안»에서 «수치심»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