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박달이 독백
TV드라마 · 멜로 · 여성 · 감정선 눈물 →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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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이 돈이 중한 게 아니라니까 그러네, 참. 아이, 참. 이깟 돈, 어? 돈이 중한 건 아니지만! 이 눈물겨운 아비의 부성을 지가 어트게 모른 척을 한대유? 그쥬? 애기씨가 이 서찰을 쓰시면서 얼매나 눈물을 뚝뚝……. 잠깐만. 이게 뭐여?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지금이야말로 저를 설득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저 살겠다는 마음이 왜 손가락질을 받아야 합니까? 사람이 사람으로 살겠다는데.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박달이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박달이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눈물»에서 «슬픔»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