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죽음 린다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50대 · 감정선 충격 → 슬픔 → 눈물 → 해방감
전체 대사
미안해요, 여보. 울 수가 없어요. 알 수가 없네요. 왜 그런 짓을 했어요? 도와줘요, 여보. 난 울 수가 없어. 당신이 그냥 출장 간 거 같기만 해요. 계속 기다리겠죠, 여보, 윌리, 눈물이 나오지 않아요. 왜 그랬어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알 수가 없어요. 여보, 오늘 주택 할부금을 다 갚았어요. 오늘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집에는 아무도 없어요. (린다의 목구멍에서 흐느낌이 솟아오른다.) 이제 우리는 빚진 것도 없이 자유로운데. (더 큰 흐느낌이 풀려나온다.) 자유롭다고요. (비프가 천천히 린다에게 다가온다.) 자유롭다고요. 자유.......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린다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린다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충격 → 슬픔 → 눈물 → 해방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3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