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왕 리건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냉정
전체 대사
다 알고 하는 말이야. 그러니 내 말을 명심하거라. 내 남편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에드먼드님과 나는 서로 언약이 되어 있는 사이야. 따라서 그분은 언니하고 결혼하는 것보다는 나와 결혼하는 것이 훨씬 더 마음이 편할 거다. 더 이상 얘기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겠지. 그분을 만나게 되면 이것을 전하거라. (반지를 건넨다) 언니에게도 이런 사정을 얘기한 다음, 현명한 판단을 내리라고 전해. 잘 가거라. 눈먼 반역자가 있는 곳을 누구든 찾아내 목을 베어 온다면 출세하게 될 거다.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리건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리건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상대가 꿈쩍하지 않을 때마다 방법을 바꿉니다. 감정선 «냉정» 안에서 말하는 방법이 바뀌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