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 오셀로 독백
연극 · 드라마 · 남성 · 감정선 절망 → 사랑 → 분노
전체 대사
차라리 온 군대가 그녀를 유린했더라도 내가 아무것도 몰랐다면 이토록 괴롭지는 않았을 거다! 오, 이제 영원한 마음의 평화는 끝났다! 내 마음의 안식도, 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전쟁터의 긍지도 이제 안녕이다! 깃발이 휘날리고, 귀를 찢는 듯한 나팔 소리와 군대의 위용, 전쟁의 승리여! 이 모든 영광은 이제 끝났다. 오셀로의 시대는 이제 끝난 것이란 말이다! 이아고, 너는 내 아내가 부정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게 해다오! 만약 그녀를 욕보이면서 증거를 대지 못한다면, 내 분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내 영혼에 가책 따위는 없어! 네놈은 차라리 굶주린 개들에게 물려 죽는 게 나을 정도로 처참하게 망가질 테니까! 확실한 증거를 내놔라. 그렇지 않으면 네 목숨은 내 손에 끝날 줄 알아라!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오셀로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오셀로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절망 → 사랑 → 분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