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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 에밀리아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충격 → 분노 → 저주

오셀로 에밀리아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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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장군님은 악마에요! 그게 비하면 부인은 정말 천사에요. 부인을 그렇게 모욕하다니, 당신이야말로 악마에요! 당신은 불처럼 분별이 없어요. 부인이 부정하다고요? 부인은 천사처럼 진실하셨어요. 제 남편이? 부인이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을요? 제 남편이…! 나쁜 계략이 부인을 함정에 빠뜨렸군요! 제 남편이 부인을 부정하다고 말했다고요? 그이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놈의 사악한 영혼은 매일매일 썩어 빠져라! 터무니 없는 거짓말쟁이! 맘대로 나쁜 짓을 해 봐요. 당신에게 과분한 부인을 이렇게 한 당신 같은 사람은 어차피 천당에 가지 못할 테니.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에밀리아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에밀리아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충격 → 분노 → 저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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