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 에밀리아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충격 → 분노 → 저주
전체 대사
장군님은 악마에요! 그게 비하면 부인은 정말 천사에요. 부인을 그렇게 모욕하다니, 당신이야말로 악마에요! 당신은 불처럼 분별이 없어요. 부인이 부정하다고요? 부인은 천사처럼 진실하셨어요. 제 남편이? 부인이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을요? 제 남편이…! 나쁜 계략이 부인을 함정에 빠뜨렸군요! 제 남편이 부인을 부정하다고 말했다고요? 그이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놈의 사악한 영혼은 매일매일 썩어 빠져라! 터무니 없는 거짓말쟁이! 맘대로 나쁜 짓을 해 봐요. 당신에게 과분한 부인을 이렇게 한 당신 같은 사람은 어차피 천당에 가지 못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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