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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 오셀로 독백

연극 · 드라마 · 남성 · 감정선 눈물 → 슬픔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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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장미꽃을 꺾고 나면 다시는 생생하게 피울 수 없지. 가지에 붙어 있을 때 그 향기를 맡아보자. (키스하며) 아, 이 치명적인 달콤함! 정의조차 자기 칼을 꺾어버릴 만큼 아름답구나. 한 번만 더,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이토록 치명적이면서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 나는 울고 있지만, 이건 잔인한 눈물이다. 하늘의 징벌처럼, 사랑하면서도 때려야만 하는 이 고통을 누가 알겠는가.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오셀로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오셀로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눈물 → 슬픔 → 사랑».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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