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오해영 독백
TV드라마 · 드라마 · 여성 · 감정선 서러움 → 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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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어? 남자애들은 걔 참 좋아했는데... 걔 좋아하는 남자애들 때문에 우리집 유리창이 모두 많이 깨졌는데... 근데 희한한 건 왜 사탕이랑 꽃은 한번도 잘 못 배달 되서 안오고, 돌은 왜 매번 우리 집으로 날아들어 왔을까? 희한하지 않아? 난 꼭 걔 액받이 하러 태어난 거 같애. 아... 우주의 기운도 내편이 아니라면 나 넘 불쌍하지 않아? 엄마, 우리 이사가자.서울 말고 좀 후진대로. 저 뭐 어디 시골 내려가 살면 나도 좀 괜찮은 애지 않을까? 잘난 애들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숨 좀 쉬고 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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