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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나타샤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가식 → 짜증 → 경멸

세자매 나타샤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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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밖에 끔찍한 소동 보셨어요? 사람들이 그러던데 당장 이재민 구제위원회을 꾸려야 한데요! 어때요? 좋은 생각이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건 우리 같이 있는 자들의 의무니까요. 내 앞에서 잘도 앉아있네. 당장 일어나. 빨리 나가서 일해. 아가씨, 왜 아직까지도 저런 노파를 데리고 사는 거죠? 난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미안하다고 했잖아요, 아가씨? 그래요. 내가 자주 쓸데없는 말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이번만은 내말을 들어요. 할멈은 시골에서도 살 수 있어요. 아가씬 왜 날 이해하려하지 않는거죠? 할멈은 늘 잠만 자거나 앉아 있기만 해요. 어떻게 앉아 있게 해요? 저 여잔 하녀잖아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 우리집엔 유모도, 애 돌보는 사람도, 하녀도, 요리사도 다 있는데 대체 저 늙은이가 왜 필요한거죠? 대체 왜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나타샤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나타샤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가식 → 짜증 → 경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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