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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마샤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혼란 → 고백 → 확신

세자매 마샤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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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고백하고 싶어, 올가 그리고 이리나. 마음이 괴로워. 두 사람한테 고백하면 더 이상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을 거야. 금방 말할게. 이건 내 비밀이지만, 두 사람 다 알아야해. 말하지 않을 수가 없어. 난 사랑해, 그 사람을 사랑해. 두 사람은 방금 전에 그분을 봤어. 그래, 바로 저기서. 나는 베르쉬닌을 사랑해. 난 어떻게 하지! 처음에는 그이가 이상하게 보였는데, 나중에는 동정하게 됐어. 그다음에는 사랑하게 됐고, 그이의 목소리도, 그이의 말도, 불행도, 두 딸도 좋아졌어. 뭐라고, 언니는 바보야. 사랑하는 것, 그건 내 운명이야. 그이도 날 사랑해.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마샤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마샤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혼란 → 고백 → 확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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