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이리나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슬픔 → 눈물 → 다짐
전체 대사
당신은 인생이 멋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만약에 단지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한다면! 우리 세 자매에게는 멋있는 인생 따위는 아직 없었어요. 인생은 마치 잡초처럼 우리들이 자라는 길을 막고 말았어요! 내가 눈물을 다 흘리다니, 이래서는 안 되는데. (재빨리 얼굴을 닦고 미소 짓는다) 일해야 해요, 일을 해야. 우리가 시무룩한 얼굴로 인생을 이렇게 어두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노동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죠. 우리는 노동을 천시한 사람들의 자손이거든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이리나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이리나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슬픔 → 눈물 → 다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