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성준 독백
TV드라마 · 청춘 · 남성 / 10대 · 감정선 억울함 →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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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럭비 계속 할 거야. 전국체전 남았잖아. 거기서 우승하면 대학이든 실업팀이든 갈 수 있다니까? 핑계 좀 대지 마, 좀! 엄마 지금 내 어깨가 중요하긴 해요? 그냥 윤석준 들러리가 필요한 거잖아. 내가 럭비 하고 싶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내 말 듣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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