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동물원 짐 독백
연극 · 드라마 · 남성 / 20대 · 감정선 공감 → 회고 → 자신감
전체 대사
(불쑥) 내가 로라의 괴로움이 뭔지 말해볼까요? 그건 일종의 열등감이에요! 열등감이 뭔지 알아요? 자기 자신을 업신 여기는 걸 열등감이라고 해요. 난 열등감을 이해해요. 나 역시 열등감에 휘말린 적이 있거든요. 물론 내 경우는 로라의 경우처럼 심각하진 않았지만요. 내가 열등감을 이겨낸 건 화술 공부를 해서 목소리도 단련하고, 과학에 소질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에요. 그 전까지만 해고 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었죠! 난 결코 정식으로 과학 교육을 받은 건 아니지만, 친구 말이 의학을 전공한 의사보다도 내가 사람을 더 잘 분석한다는 거예요. 그 친구 말이 꼭 맞는 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는 어느 정도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볼 수 있어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짐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짐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공감 → 회고 → 자신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