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동물원 톰 독백
연극 · 드라마 · 남성 / 20대 · 감정선 답답함 → 갈망 → 결심
전체 대사
그렇게 되면 어둠 속에 숨어있던 사람들이 진짜 모험을 하려고 영화관에서 한꺼번에 뛰쳐나오겠지. 어때, 멋진 이야기 아닌가! 난 더 이상은 못 참아. 그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단 말이야! 이젠 저 가짜 영화들엔 정말 생목이 오를 지경이야. 난 갈 거야! 남양군도든 아프리카든, 이 지긋지긋한 곳을 벗어나서 진짜 이국적인 공기를 마셔볼 거라고! 난 떠날 거야!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톰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톰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답답함 → 갈망 → 결심».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