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동물원 톰 독백
연극 · 드라마 · 남성 / 20대 · 감정선 답답함 → 갈망 → 결심
전체 대사
그렇게 되면 어둠 속에 숨어있던 사람들이 진짜 모험을 하려고 영화관에서 한꺼번에 뛰쳐나오겠지. 어때, 멋진 이야기 아닌가! 난 더 이상은 못 참아. 그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단 말이야! 이젠 저 가짜 영화들엔 정말 생목이 오를 지경이야. 난 갈 거야! 남양군도든 아프리카든, 이 지긋지긋한 곳을 벗어나서 진짜 이국적인 공기를 마셔볼 거라고! 난 떠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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