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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길채 독백

TV드라마 · 사극 · 여성 / 20대 · 감정선 능청 → 여유

연인 길채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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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생각해보니 도련님은 그, 비혼인가 뭔가로 산다고 했다면서요? 그럼 되었지요. 도련님과 저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지요. 우리는 절대 혼인할 사이가 아니니 서로 여인과 사내가 아니지요. 아니, 저는 여인이지만 도련님께서는 여인이 아니고 도련님도 사내지만, 제게 도련님은 사내가 아닌 것입니다. 그냥 돌덩어리나 풀떼기 같은 것이지요. 그러니 우리는 서로 거리낌없이 도움을 주고받을 수가 있지요. 도와주시겠지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길채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길채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능청»에서 «여유»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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