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나비서 독백
TV드라마 · 멜로 · 여성 / 20대 · 감정선 설렘 → 서운함 → 간절함
전체 대사
(휴대폰 내밀며, 보면 신상 정장 사진이다) 정장 샀어요. 아울렛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세일도 안 하는데. 이게 뭘 의미할까요? 신났다는 거죠, 너무나. 사장님 컴백하실 줄 알고. 근데 환불해야겠네요. 싫어요. 알잖아요, 저 낯가리는 거. 직업이 비서인데, 낯을 가리면 갈 데가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장님이 다시 와요. 기다릴게요. 최선 필요 없다며요? 무조건 되게 하라며요. (눈물이 글썽) 나도 무조건이야. 할부 끝나기 전까지 돌아와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나비서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나비서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설렘 → 서운함 → 간절함».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