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애비게일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감정선 분노 → 사랑 → 애원
전체 대사
그 여자가 온 마을을 쏘다니면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데두요? 나에 대해서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는데두요? 차갑고 청승맞은 여편네. 당신은 그 따위 여자한테 붙들려서 움쭉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당장에 그 여잘..당신, 존 프락터가 그리워서 이래요. 날 잠에서 깨우고 이 가슴에 지식을 불어넣어 주신 당신이 그리워서 이래요. 난 세일럼이 어떤 곳인지 몰랐어요 모든 기독교 여편네들과 신성한 사내들이 가르쳐준 교훈이 모두 거짓이었음을 몰랐어요. 헌데 이젠 당신이 내 눈에 한가닥 남은 광채마저 지워버리라고 하시는군요. 전 그럴 수 없어요 절대 못 해요 당신은 날 사랑하고 있어요 존 프락터. 그것이 죄악이 될진 몰라도 어쨌든 당신은 아직 날 사랑하고 있어요 존.. 내가 가엾지 않아요 내가 가엾지 않으세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애비게일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애비게일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분노 → 사랑 → 애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