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동백 독백
TV드라마 · 멜로 · 여성 / 30대 · 감정선 냉소 → 설움
전체 대사
잘 사셨나 봐요. 곱게, 아주 곱게 늙으셨네. 살도 좀 찌시고. 어떻게 살이 쪘지? 아니, 자식 버리고 27년을 산 여자가 어떻게 이렇게 살이 쪘어? 얼굴에 고생이 바글바글하면 내가 좀 봐줬을 수도 있는데. 참... 끝까지 사람 참 비참하게 만든다. 엄마. 나는 엄마 덕분에 진짜 더럽게 못 살았어.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동백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동백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냉소»에서 «설움»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