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황용식 독백
TV드라마 · 멜로 · 남성 / 30대 · 감정선 짜증 →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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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 손으로 들고 다녀. 손은 뭐 장갑 끼고 태어났어? 2002년 월드컵 티를 왜 아직까지 입고 다녀 그것도 내가 입었던 거를.. 신발도 내가 신지 말라고 했던 그거지 또? 아휴, 맞네. 엄마,내가 학교 다닐 때 신던 신발을 왜 꺼내가지고 지금 신고 다니냐고. 애 신발이 뭐 엄마 한테 맞기나 해? 발톱은 또 왜 빠져.. 아 발톱 빠질 동안 뭐했어 병원 안가고!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황용식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황용식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짜증»에서 «걱정»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