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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길들이기 페트루키오 독백

연극 · 코미디 · 남성 · 감정선 고집 → 확신

말괄량이길들이기 페트루키오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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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하늘을 보며) 오, 주여! 저 달빛이 얼마나 밝고 아름답게 빛나는지 보시오! (카트리나가 태양이라고 반박하자) 뭐라고? 저게 태양이라고? 아니, 내 눈에는 저건 분명히 창백한 달이란 말이오. 내가 저게 달이라고 하면 달인 줄 아시오! 당신이 자꾸 내 말에 토를 달면, 나는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을 거요. 내가 저걸 촛불이라고 부르면 촛불인 거고, 저게 밤의 어둠이라고 하면 어둠인 거야! 내 뜻에 따르지 않는 아내와는 길을 갈 수 없지. 자, 다시 한번 묻겠소. 저 하늘에 떠 있는 게 달이오, 아니면 태양이오? 당신이 '달'이라고 말하기 전까지 저 빛은 결코 태양이 될 수 없어. 내 기분이 그렇단 말이오! 자, 어서 대답해 봐. 당신 눈에는 저게 무엇으로 보이지?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페트루키오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페트루키오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고집»에서 «확신»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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