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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엘리자베스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30대 · 감정선 죄책감 → 사랑

시련 엘리자베스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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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존, 당신이 스스로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제가 당신을 용서해야만 하는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프록터, 조금 몸을 돌린다. 대단히 괴로워 하면서.) 여보, 그건 제 영혼이 아니라, 당신 영혼이에요. 단지 이것만은 확신을 가지세요. 당신이 무슨 일을 하시든, 그건 훌륭한 사람의 행위라는 사실이에요. 여보, 저는 제가 너무 평범하고 허약한 체질이어서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제가 당신에게 키스를 할 때도 의심이 앞섰던 거에요. 사랑을 나타내는 법을 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제가 꾸민 가정은 냉랭한 곳이었어요! (해손이 들어오자, 엘리자베스, 놀라서 몸을 돌린다.) 당신 뜻대로 하세요. 하지만 그 누구도 당신의 심판자가 되게 하지는 마세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엘리자베스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엘리자베스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죄책감»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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