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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아저씨 소냐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체념 → 슬픔 → 희망

바냐 아저씨 소냐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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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사

하지만 어쩌겠어요. 살아야죠! 삼촌, 우린 살아야 해요. 길고도 긴 낮과 밤을 끝까지 살아가요. 우리, 남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기로 해요. 앞으로도, 늙어서도 그러다가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우리의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여요. 그리고 무덤 너머 저세상으로 가서 말하기로 해요. 우리의 삶이 얼마나 괴로웠는지, 우리가 얼마나 울었고 슬퍼했는지 말이에요. 그날이 오면, 우리는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될 거예요.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겪었던 우리의 슬픔을 돌아보며 따스한 미소를 짓게 될 거예요. 그리고 마침내 우린 쉴 수 있을 거예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1. ① 누구에게 말하나

    소냐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2.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소냐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3. ③ 어디서 바뀌나

    감정선 «체념 → 슬픔 → 희망».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장 2곳에 표시하세요. 그 문장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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