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동산 아냐 독백
연극 · 드라마 · 여성 / 20대 · 감정선 슬픔 → 희망
전체 대사
엄마! 엄마, 울고 계세요?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착한 우리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 저는 엄마를 사랑해요. 저는 엄마를 축복해요. 벚꽃 동산은 팔렸어요. 이제 그것은 더 이상 없어요. 그것은 분명한 사실, 사실이에요. 그래도 울지는 마세요, 엄마. 엄마에게는 앞으로의 생활이 남아 있어요. 엄마의 훌륭하고 깨끗한 영혼이 남아 있어요. 저와 함께 이곳을 떠나요. 떠나요, 사랑스런 엄마. 이곳을 떠나요! 우리가 이곳보다 더 화려한 새로운 동산을 만들어요. 엄마가 그 새로운 동산을 보시게 되면, 환희가, 고요하고도 깊은 환희가 엄마의 영혼에 깃들을 거예요. 마치 저녁 무렵의 태양처럼, 엄마는 미소를 짓게 될 거예요. 엄마! 우리 떠나요, 사랑스런 엄마! 우리 떠나요!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아냐가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아냐가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슬픔»에서 «희망»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