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동산 로빠힌 독백
연극 · 드라마 · 남성 / 30대 · 감정선 답답함 → 초조함
전체 대사
정말 실례되는 말이지만, 저는 두 분들처럼 아무 생각이 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 이상한 분들은 생전 처음 보겠어요. 지금 전 우리나라 말로 얘기하는 거예요. 이곳 영지가 남한테 넘어가게 되었다고요. 그런데도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매일 말씀드리고 있잖아요. 저는 매일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요. 저기 벚꽃 동산도 저기 땅도 별장 지대로 임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요. 그것도 지금 당장, 될수록 빨리 서둘러야 해요. 경매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이 점을 잘 생각하세요! 그저 별장으로 내놓겠다고 결단만 내리시면, 돈은 얼마든지 들어온다고요.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게 된다는 말이에요...네?
이 독백, 이렇게 연습하세요
① 누구에게 말하나
로빠힌이 이 말을 건네는 상대 한 명을 정하세요. 혼잣말이어도 듣는 사람을 정합니다. 허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② 무엇을 얻어내려 하나
로빠힌이 상대에게서 얻어내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세요. «상대가 ○○하게 만들고 싶다»처럼, 상대가 바뀌어야 끝나는 목표로 잡습니다.
③ 어디서 바뀌나
«답답함»에서 «초조함»으로 넘어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하세요. 그 문장에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 바뀝니다.
